[111 대란 / 아식스 대란] 아이폰 6 대란 핵심 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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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 대상모델 : 

아이폰6 16GB, 아이폰6+ 16GB

(64GB도 존재했었으나 일부 대리점에서 소량 진행했으며 +14만원임)

가격 : 

할부원금 10~30만원 (전산수납)

페이백은 60~90만원 (딜러정책 - 직원으로 등록되어 월급형식으로 페이백 지급)

진행 통신사 : 

SKT, KT, LG U+

가입형식 : 

SK 번이, KT 번이;기변, U+ 번이

요금제 : 

69요금제 ~ 85요금제 (대리점마다 다 다름)

유지지간 :

 요금제 3개월 유지, 요금제 6개월 유지, 요금제 자유(극히 일부)

폰테크시 비용 : 

50 ~ 70만원

대리점 리베이트 : 

SKT 93만5천원

KT 88만5천원

U+ 101만원

(통신사에서 기기 1대를 개통하면 주는 마진. 즉, 이게 최대 할인폭이 됨)

특이사항 :

주말인데 24시간 전산이 열려있음 (보통은 주말 개통 불가능, 월요일에 개통 가능)

통신사가 스스로 위약 3 및 위약 4랑 상관없이 정책을 내림. 그래서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킴

온라인에서는 진행 안함 -> 오프라인 구매전용이 되어 구매방법이 더 어려워 짐.

폰파라치 대거 출동 (네이버 아사모 카페가 심했음) -> 방통위 출동 (일부 매장 개통취소 발생)

기타 :

일부 아이폰 유저들에 의해 아이폰6 16기가를 몹쓸제품취급 받게 됨.

처음에는 16기가정도면 NAS나 N드라이브 같은곳에서 자료 받아서 쓰면 된다고 했지만 이젠 반대로 쓰레기 치부 함.

111 대란 배경 루머

1. 통신사들이 영업 이익 조절을 위해 마케팅 비용을 겁나 투자했다.

2. 갤3 17대란 구매자들의 2년 약정이 끝나는 시기라서 점유율 쟁탈전 발생.

3. U+가 선제공격을 했는데 SKT와 KT가 부랴부랴 뒤늦게 참가해서 3개 통신사가 경쟁에 참여함.

이후에 더 좋은 대란이 뜰것으로 기대 되었으나 방통위 신고 및 폰파라치 신고(포상금 최대 100만원 - 대리점에는 벌금 300만원)가 극성이라 오늘은 정책이 열려있는게 거의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