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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 a d i n g . . .







 무슨 별 이상한 리뷰도 다 써보네요 ..
잠이 와서 그런가 봅니다 .
발 닦고 잠이나 자야겠음 ㅡㅡ ;;


푸우 지갑입니다 ..
1996년도인가 1997년도에 5000원정도에 구입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꼬맹이었을때 이뻐서 저걸로 결정했었는데 ^ ^ ;
몇번 잃어버린 경험도 있었던 .. 정말 소중한 제 지갑입니다
벌써 14년이 흘렀네요 ..


지갑을 펼친 모습입니다 ..
사실 제가 지금까지 이 지갑을 실 사용하는 이유는 물건에 정이 생겨서 쓰는 이유도 있지만
"수납 공간이 많다"라는 이로운 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카드를 넣는 부분입니다
슬롯은 3개의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하나의 슬롯에 카드가 2장 정도는 들어가고 억지로 넣으면 3장 들어가지만
그건 좀 ㅡㅡ ;; 비추합니다 ㅎㅎㅎ


지갑 내부의 넣는 곳 입니다
저렇게 안쪽에 두군데가 있고
엄지손가락 있는곳의 찍찍이 부분을 열면 동전 수납구가 있습니다 .
사진을 넣진 못했지만 오른쪽 세로부분에 지퍼를 열면 지폐넣는곳이 나옵니다 ㅎㅎ


뒷면입니다 .
오래써서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 ㅎㅎ


지퍼 부분에 수선한 자국이 있는게 보이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지퍼를 자주 열고 닫으니 지퍼와 옆의 천(?)이 분리되더군요 -_- ;
그래서 고3때 같은반 여자애의 반짖고리를 빌려서 스스로 수선했지만
이젠 다른곳이 조금 떨어져 나가네요 ... 흐미 ;;;


오래된 푸우 지갑의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 .


이런 형태의 지갑을 자주쓰다보니까 다른 지갑으로 바꾸기가 힘들어지더군요 ..
가격대비 성능을 많이 찾다보니 .. 푸우 지갑처럼 넣는 공간이 많은 지갑이라던지
투박하지 않고 좀 그림이 있고 디자인(?)이 있는 지갑을 찾지만
쉽게 찾을 수 없었네요 ..

이 지갑을 언제까지 쓸 지는 모르겠지만
잃어버리거나 너무 닳았을때까지 쓰게 될 껏 같습니다 ..
근데 ..
잃어버리면 안되는데 ^ ^ ;; 말이죠 ㅎㅎ ;

잠이 너무오네요
자야겠습니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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