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 StepN(스테픈) 시작 및 7일 후기 (22년 6월 수익/공략/효율)
2022. 6. 19. 21:06
★2. 삼런이의 [리뷰]모음
StepN을 시작하다 올해 초 부터 알고만 있었지 진입 하지 못했었던 StepN(스테픈)을 시작했습니다. 스테픈 앱을 처음 설치 했었던 2022년 1월 23일 당시엔, 솔라나가 12만원이 넘었으며 가장 저렴한 신발(NFT)의 가격이 150만원이 넘는 상황이었습니다. "신발 하나에 150만원을 태워?! 이 게임 망하면 어떡하지?" 이라는 생각으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이 때 진입했다면 본전 다 뽑고도 남았을텐데.. 살짝 아쉽긴 합니다. 그러면 올해 1월에 시작하지 않고 왜 지금 시작했냐고 물으신다면, 이번에 운 좋게 신발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상, 증시 악화, 비트코인 가격 하락 및 기존 스테픈 사용자의 이탈 시기와 맞물린 상황인거죠. 5월 말에 처음 진입한 스테픈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