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INZONE H9 II를 일주일 동안 사용해봤습니다.
기존에 쓰던 게이밍 헤드셋은 가격 대비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마이크를 움직일 때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나고, 블루투스로 통화할 때 음질도 아쉬웠습니다. 게임할 때만 쓰는 장비가 아니라 음악 감상까지 맡길 수 있는 제품이 슬슬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큰맘 먹고 구입한 제품이 소니 INZONE H9 II(WH-G910N)입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 하루 두 시간 이상, 일주일 동안 PC 게임과 디스코드 방송, 스마트폰 음악 감상에 사용했습니다.

택배 박스를 열기 전 모습입니다.
외부 박스는 크게 찌그러지거나 젖은 곳 없이 도착했습니다.

택배 송장의 주문자·배송 정보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주문번호와 주소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내용은 공개되지 않도록 가렸습니다.

배송 상자를 열면 에어캡으로 감싼 H9 II 제품 박스가 보입니다.
제품 박스 전체를 에어캡으로 감싸 배송 중 충격을 줄이도록 포장돼 있었습니다.
소니 INZONE H9 II를 왜 구입했을까?
기존 헤드셋의 마이크 잡음과 불편한 소프트웨어, 블루투스 통화 품질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스틸시리즈 Arctis Nova 3X를 사용했습니다. 마이크와 배터리, 가격은 괜찮았지만 아날로그 3극 마이크를 움직일 때 잡음이 났고 소프트웨어도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노이즈 캔슬링이 있으며, 게임과 음악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소니는 H9 II의 30mm 드라이버가 WH-1000XM6 드라이버 유닛을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합니다. XM6와 완전히 같은 제품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일상 음악 감상까지 기대하게 만든 부분이었습니다.
예전에도 Bose OE2 헤드폰 해외직구 기록이나 이마트 노브랜드 헤드폰 사용후기를 남긴 적이 있습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이제는 음질뿐 아니라 연결 방식, 마이크, ANC까지 한 제품에서 따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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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 2026년 9월 17일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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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택 수령 시 예상 체감가 | 302,595원 — 아직 수령 전 |
| 사용 조건 | 7일간 매일 2시간 이상, PC 2.4GHz 연결과 스마트폰 블루투스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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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 II 본품과 함께 별도의 INZONE 헤드셋 거치대가 배송됐습니다. 헤드셋 기본 구성품과는 구분되는 별도 물품이며, 흰색 받침대와 은색 거치부를 조립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별도로 배송된 INZONE 헤드셋 거치대의 포장 박스입니다.
세로로 긴 갈색 박스 전면에 INZONE 로고가 인쇄돼 있습니다.

H9 II 제품 박스와 헤드셋 거치대 박스를 함께 놓은 모습입니다.
왼쪽 보라색 박스가 헤드셋 본품, 오른쪽 갈색 박스가 별도 거치대입니다.

조립을 마친 INZONE 헤드셋 거치대의 전체 모습입니다.
흰색 받침대와 은색 기둥으로 구성됐고 USB-A 케이블이 연결돼 있습니다.

거치대 받침대의 INZONE 로고와 조작부입니다.
받침대 위에는 두 개의 원형 버튼이 있고, 전면에는 USB 포트가 배치돼 있습니다.

헤드밴드를 올려놓는 거치대 상단 받침부입니다.
상단이 완만하게 굽어 있어 헤드밴드가 닿는 면을 넓게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거치대 받침대의 바닥면입니다.
바닥에는 제품 정보 라벨과 검사 표시가 부착돼 있습니다.
박스와 구성품은 어떻게 되어 있나?
헤드셋 본체, 탈착식 붐 마이크, USB-C 송수신기, USB-A to C 케이블, 3.5mm 오디오 케이블, 소프트 파우치, 스티커와 참고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유선 케이블까지 제공하지만 이번 후기에서는 실제 유선 연결을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

소니 INZONE H9 II 제품 박스 정면입니다.
모델명과 검은색 헤드셋 이미지가 크게 들어가 있어 제품을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개봉 탭과 봉인부를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상단 손잡이 아래의 종이 탭을 열어 내부 박스를 꺼내는 구조입니다.

박스를 열면 위쪽에 부속품, 아래쪽에 헤드셋이 나뉘어 담겨 있습니다.
케이블과 마이크는 상단 수납부에, 본체는 형태에 맞춘 하단 트레이에 고정돼 있습니다.

상단 수납부와 헤드셋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본 모습입니다.
3.5mm 케이블, USB 케이블, 붐 마이크, 스티커와 파우치가 한 상자에 정리돼 있습니다.

트레이에 담긴 헤드셋 본체와 USB-C 송수신기입니다.
송수신기는 헤드밴드 안쪽의 별도 홈에 들어 있습니다.

INZONE H9 II 본체와 기본 구성품을 모두 펼쳐봤습니다.
오디오 케이블, USB 케이블, USB-C 송수신기, 붐 마이크, 파우치, 스티커와 참고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와 기타 기기를 전환할 수 있는 USB-C 무선 송수신기입니다.
본체의 슬라이드 스위치에 PC와 OTHER가 표기돼 있습니다. 저는 PC 위치로 연결해 게임과 디스코드에 사용했습니다.

유선 연결용 3.5mm 오디오 케이블입니다.
양쪽 단자가 꺾인 형태이며, 이번 일주일 사용에서는 무선 연결만 확인했습니다.

충전에 사용하는 USB-A to USB-C 케이블입니다.
헤드셋의 USB-C 포트에 연결하는 기본 충전 케이블입니다.

폼 윈드스크린이 장착된 탈착식 붐 마이크입니다.
음악만 들을 때는 마이크를 완전히 분리해 일반 헤드폰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라색과 민트색 INZONE 로고 스티커입니다.
크기가 다른 INZONE 로고와 원형 SONY 로고 스티커가 한 장에 들어 있습니다.

INZONE H9 II와 함께 제공되는 참고 설명서입니다.
표지에는 모델명과 온라인 도움말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인쇄돼 있습니다.
공식 사양 중 실제로 중요했던 부분은?
약 260g의 무게, 2.4GHz와 블루투스 연결, ANC와 주변 소리 모드가 일주일 사용에서 가장 크게 체감됐습니다. 아래 수치는 소니 공식 제품·사양 페이지를 2026년 9월 24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 무게 | 약 260g — 마이크 제외 |
|---|---|
| 드라이버 | 30mm 카본 컴포지트 드라이버 |
| 연결 | 2.4GHz 무선, Bluetooth 5.3·LE Audio, 탈착식 3.5mm 케이블 |
| 마이크 | 탈착식 단일 지향성 붐 마이크 |
| 기능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주변 소리 모드, 360 Spatial Sound for Gaming |
| 공식 배터리 안내 | ANC 끔 기준 최대 30시간, 약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사용 |
파우치는 실용적인가?
먼지나 가벼운 긁힘을 막는 용도로는 괜찮지만 충격 보호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부드러운 파우치만 제공되는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형태를 잡아주는 하드 케이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지퍼 포켓이 있는 검은색 소프트 파우치 앞면입니다.
앞면에는 작은 물품을 따로 넣을 수 있는 지퍼 포켓과 걸이가 달려 있습니다.

INZONE H9 II 소프트 파우치의 뒷면입니다.
뒷면에는 별도 포켓 없이 부드러운 검은색 원단이 이어집니다.

파우치 안쪽의 검은색 안감을 확인했습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원단으로 마감됐지만 형태를 잡아주는 단단한 보강재는 없습니다.

파우치 안쪽 테두리에는 보라색 포인트가 들어갑니다.
검은색 원단 안쪽에 보라색 파이핑을 둘러 INZONE 색상을 살렸습니다.
함께 보기 · 이동 보관 범용 EVA 하드 헤드폰 케이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확인 →
디자인과 착용감은 어떤가?
머리에 올리는 순간 정말 가볍다는 느낌이 먼저 들었고, 두 시간 넘게 써도 정수리 압박이나 귀의 열감이 거의 없었습니다. 평범한 남성 머리 크기이고 안경은 쓰지 않는 조건에서 사용했습니다. 실내 온도는 약 25도였는데 땀이 차거나 답답하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XM6를 쓰는 지인도 직접 들어보고 무게에 놀랐습니다. 다만 이어컵이 바깥으로 꽤 돌출돼 착용한 옆모습은 약간 요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이 부분은 호불호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검은색 INZONE H9 II의 바깥쪽 전체 모습입니다.
큰 이어컵과 얇은 프레임을 조합했지만 실제 착용 무게는 약 260g으로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INZONE H9 II의 이어패드 쪽 전체 모습입니다.
타원형 이어패드와 서스펜션 방식 헤드밴드의 형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헤드밴드 길이를 조절하는 슬라이더와 INZONE 로고입니다.
직조 스트랩을 움직여 길이를 맞추고 양쪽 표시를 기준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헤드밴드 안쪽 쿠션의 INZONE 로고입니다.
머리에 닿는 안쪽 쿠션 중앙에 흰색 INZONE 로고가 들어갑니다.

헤드밴드 안쪽 쿠션과 이어컵 연결부입니다.
넓은 쿠션과 바깥쪽 직조 스트랩이 머리 위 하중을 나눠주는 구조입니다.
버튼과 포트는 손으로 구분하기 쉬운가?
처음 며칠만 익숙해지면 버튼 모양과 위치가 달라 보지 않고도 구분하기 쉬웠습니다. 물리 버튼이 여러 개 있지만 각각의 감촉이 달라 손끝으로 찾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이어컵의 GAME·CHAT 밸런스 버튼입니다.
게임 소리와 음성 채팅의 비중을 헤드셋에서 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이어컵의 블루투스 버튼과 전원 버튼입니다.
블루투스 아이콘과 전원 아이콘이 표시돼 두 버튼을 눈으로도 구분하기 쉽습니다.

빨간 링이 적용된 마이크 음소거 버튼입니다.
버튼 아래에 마이크 음소거 아이콘이 표시돼 있고 표면 질감도 다른 버튼과 구분됩니다.

왼쪽 이어컵의 오디오 단자, USB-C 포트, NC·AMB 버튼과 볼륨 휠입니다.
유선 연결과 충전, 노이즈 캔슬링 전환, 음량 조절 기능이 한쪽 이어컵에 모여 있습니다.

USB-C 포트와 NC·AMB 버튼, 볼륨 휠을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볼륨 휠에는 음량 방향을 알 수 있도록 −와 +가 표시돼 있습니다.

탈착식 마이크 단자, 3.5mm 오디오 단자와 USB-C 포트입니다.
마이크 단자에는 MIC 표기가 있어 오디오 케이블을 꽂는 단자와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게임 음질과 공간감은 만족스러운가?
발소리와 상대 위치를 파악하기 좋았고, 게임용으로는 공간감이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PC에서는 2.4GHz USB-C 송수신기를 사용했고, INZONE Hub의 프리셋과 사용자 설정을 번갈아 들어봤습니다.
여러 설정을 시도한 뒤에는 ‘단단함’ EQ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성향보다 저음에 힘이 붙어 게임과 음악 모두 듣기 편했습니다. 그래도 저음의 양감 자체는 WH-1000XM6보다 적게 느껴졌습니다. 묵직한 저음을 가장 먼저 보는 분이라면 직접 청음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소리 모드는 어떤가?
선풍기와 같은 일정한 소음이나 화이트 노이즈는 잘 줄여줬고, 사람의 높은 목소리나 음악 소리는 일부 들렸습니다. 완전히 무음으로 만드는 기능이라기보다 게임과 음악에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주변 소리 모드는 소리가 과하게 인공적으로 들리지 않아 대화가 필요할 때 유용했습니다. ANC 특유의 압박감은 조용해지는 느낌 외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타원형 이어패드의 정면 모습입니다.
쿠션이 귀 둘레를 부드럽게 감싸고 내부 공간도 넉넉해 두 시간 넘는 사용에서도 압박이 적었습니다.

이어패드의 두께와 안쪽 깊이를 옆에서 확인했습니다.
귀가 들어가는 안쪽 공간이 깊고 쿠션 가장자리도 두툼한 편입니다.

이어패드 안쪽을 다른 각도에서 가까이 본 모습입니다.
귀가 드라이버 안쪽에 직접 닿는 느낌이 거의 없었고, 약 25도의 실내에서 열감도 크지 않았습니다.
2.4GHz와 블루투스 동시 연결은 잘 되는가?
PC의 2.4GHz 연결과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동시에 사용해도 끊김이나 눈에 띄는 음질 저하는 없었습니다. PC에서는 게임과 디스코드 방송을, 스마트폰에서는 음악 감상을 연결해 확인했습니다. 2.4GHz 무선 범위도 기존 스틸시리즈 헤드셋보다 넓게 느껴졌습니다.
초기 설정은 빠르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INZONE Hub에서는 EQ 프리셋과 사용자 설정, ANC 관련 기능을 찾기 쉬웠고, 스마트폰의 Sony | Sound Connect 앱도 직관적이고 안정적이었습니다. 사용 당시 앱 버전은 13.2.2, 앱에서 보인 헤드셋 펌웨어 표기는 0110이었습니다.
마이크 품질과 음소거 기능은 어떤가?
목소리는 평균 이상으로 전달됐고 키보드와 주변 소음도 상당 부분 걸러졌습니다. 전문 방송용 마이크를 대체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게임과 디스코드 대화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마이크를 움직여도 기존 헤드셋에서 들리던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음소거 버튼을 누를 때 서로 다른 알림음이 나고 빨간 LED도 켜져 현재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배터리와 충전은 어땠나?
정확한 연속 사용 시간은 재지 않았지만 일주일 동안 충전 때문에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충전 속도도 빠르게 느껴졌지만 시간을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 충전 중 사용 가능 여부 역시 이번에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공식 사양은 ANC를 끈 조건에서 최대 30시간, 5분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사용을 안내합니다. 실제 시간은 볼륨과 연결 방식, ANC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 · 교체 부품 INZONE H9 II 호환 표기 교체용 이어패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확인 →
일주일 사용 후 장점과 단점은?
가벼운 착용감과 ANC, 안정적인 이중 연결, 잡음 없는 탈착식 마이크가 장점이었고 저음의 양감과 돌출된 착용 실루엣, 소프트 파우치만 제공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
- 가벼운 착용감: 약 260g의 무게와 편안한 이어패드 덕분에 두 시간 넘게 써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 집중하기 좋은 ANC: 선풍기처럼 일정한 생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였습니다.
- 안정적인 이중 연결: PC 2.4GHz와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동시에 써도 끊김이 없었습니다.
- 실용적인 마이크: 마이크를 움직일 때 잡음이 없었고 음소거 알림음과 빨간 LED가 분명했습니다.
- 게임과 일상을 함께 소화: 게임 위치 파악과 음악 감상을 한 제품으로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 저음의 양감: ‘단단함’ EQ를 써도 XM6보다 저음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 착용 실루엣: 이어컵이 바깥으로 돌출돼 옆모습은 취향을 탈 수 있습니다.
- 보관 구성: 소프트 파우치만 제공돼 단단한 하드 케이스가 필요한 분은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추천하고, 누구에게는 맞지 않을까?
게임과 디스코드, 음악 감상을 한 헤드셋으로 해결하고 싶은 분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추천하는 분
- 가벼운 무선 게이밍 헤드셋을 찾는 분
- 게임과 디스코드 방송에서 안정적인 2.4GHz 연결과 마이크가 필요한 분
- PC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해 쓰고 싶은 분
- 게이밍 기능뿐 아니라 ANC와 일상 음악 감상도 중요하게 보는 분
다른 제품도 비교해볼 분
- 구매 예산을 가장 먼저 보는 분
- 강하고 묵직한 저음을 최우선으로 원하는 분
- 소니 특유의 음색이 취향에 맞지 않는 분
- 기본 구성에 단단한 휴대용 케이스가 꼭 필요한 분
소니 INZONE H9 II 자주 묻는 질문
PC와 스마트폰 소리를 동시에 들을 수 있나?
제 환경에서는 가능했습니다. PC는 2.4GHz 송수신기, 스마트폰은 블루투스로 연결해 동시에 음악을 재생했으며 끊김이나 눈에 띄는 음질 저하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두 시간 넘게 써도 귀가 덥거나 머리가 아프지 않나?
안경을 쓰지 않은 평범한 남성 머리 크기, 약 25도의 실내에서는 편안했습니다. 정수리 압박과 귀의 열감, 땀 모두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머리 형태와 안경 착용 여부에 따라 차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
유선 연결도 사용할 수 있나?
탈착식 3.5mm 케이블이 기본 제공됩니다. 다만 이번 후기에서는 유선 연결을 직접 테스트하지 않았으므로 유선 상태의 음질과 마이크 동작은 평가에서 제외했습니다.
배터리는 실제로 30시간 가나?
이번에는 시간을 재지 않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최대 30시간은 ANC를 끈 조건의 공식 안내이며, 실제 사용 시간은 볼륨과 연결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 소니코리아 INZONE H9 II 제품 페이지 — 주요 기능과 디자인 설명, 2026-09-24 확인
- 소니코리아 WH-G910N 사양 페이지 — 무게·연결·배터리·구성품, 2026-09-24 확인
- 소니 INZONE H9 II 도움말 안내 — 연결과 조작 안내, 2026-09-24 확인
마무리: 게임과 일상을 함께 맡길 만한 헤드셋
실결제액 332,595원도 납득할 수 있었고, 신청해 둔 3만 원 혜택을 실제로 받으면 예상 체감가 302,595원이 됩니다. 그 조건이라면 정말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느낍니다.
게임용과 일상용 헤드셋을 따로 두기 싫고, 가벼운 착용감과 노이즈 캔슬링을 중요하게 보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소니 INZONE H9 II 일주일 사용기를 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직접 구매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본문은 2026년 9월 24일 기준이며, 가격·혜택·판매 조건은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