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어느 날, 포트나이트를 매우 좋아하는 지인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바로 포트나이트를 배경으로 한 레고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포트나이트를 좋아해서 종종 즐겨하는데 레고도 좋아합니다. 다만.. 멋진 레고는 가격이 높으며 규모가 크면 조립 시간이 꽤 걸려서 '귀찮음'으로 귀결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인이 알려준, 포트나이트를 배경으로 하는 레고는 꽤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조립 시간도 길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결과물 또한 훌륭했습니다. 그 레고는 바로 포트나이트에 등장하는 "보급품 라마 - 제품번호 77071" 입니다. 보급품 라마의 경우는 조립 시간이 2~3시간 사이였으며 가격은 레고 공홈 기준으로 52,900원입니다. 레고 공홈은 정가이므로 더 저렴한 곳이 있을까? 찾아보니까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실제 게임에서는 위 사진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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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및 살펴보기

역시나 빠른 쿠팡.. 주문 후 다음 날에 도착했습니다.

제품번호 77071인 보급품 라마(Supply Llama) 입니다. 겉 표지만 보았을 땐 귀엽네요.

총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있습니다. 6개의 종이봉투와 조립 설명서, 그리고 스티커입니다. 스티커는 조립 시 사용됩니다.

조립설명서를 확인해보니 초등학생을 졸업한 그 누구더라도 조립을 쉽게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조립 진행

자 조립을 진행해봅시다. 갑자기 사진 촬영지 배경이 바뀌었습니다. 구입한 후 이번 추석 연휴에 본가로 가지고 온 후, 본가에서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1번부터 시작해봅니다. 1번을 뜯어서 탈탈 털어보라고 하네요.

숫자 1번이 크게 써져 있는 종이 봉투를 찾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쏟습니다. 그러면 레고 부품과 1번이 적힌 작은 종이 봉투도 나옵니다. 여기에도 부품들이 들어있습니다.

라마의 몸통이 일부분 만들어졌습니다.

라마의 목 부분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까진 꽤 순조로웠습니다.

라마의 등 부분이 만들어졌습니다.

라마가 주는 아이템을 넣을 수 있는 보관함 뚜껑을 달았습니다.

오.. 이제 형태가 조금씩 갖춰지기 시작합니다.

웬만한 부품들은 빠르게 조립할 수 있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비늘 부분의 파츠가 작고 많아서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손꾸락 아팠습니다.

이쪽은 뒤쪽입니다. 라마의 꼬리가 부착될 부분입니다.

앞쪽 비늘도 달았습니다.

레고는 색깔 진짜 잘 뽑았습니다. 조립하면서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라마의 목 부분과 꼬리를 달았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여기가 5번째 봉투까지 조립한 상황입니다.

라마 귀공께서는 어찌 얼굴 없이 오셨소이까...

자 이제 얼굴을 조립해봅니다. 동봉된 스티커 중 하나를 부착했습니다. 무려 코구멍입니다.

눈과 귀를 부착했습니다. 참고로 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입도 열 수 있습니다.

초반에 조립하면서 나왔던 이 부품들은 라마가 선물해주는 보급품들입니다. 이제 이 녀석들을...

상단 뚜겅을 열고 차곡차곡 넣어줍니다. 그냥 막 넣으면 다 안 들어가니까 잘 넣어줘야 합니다.
조립 완성 및 화보 촬영

짜잔! 레고 포트나이트의 보급품 라마 (품번 77071)의 조립이 끝났습니다.

얼굴이 엄청 귀엽습니다.

꼬리는 총 6개의 파츠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원하는 각도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다리 각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앞뒤는 아니고 양옆으로 조금씩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라마에게 보급품을 모두 넣은 상태라면? 옆문을 열어보세요. 보급품이 와르륵 쏟아집니다.

이건 조립을 마친 후 남은 부품들입니다. 여유있게 포함된 부품들인데.. 얘네들을 가득 넣어줘도 좋겠네요.

이렇게 레고 포트나이트 보급품 라마 (품번 77071)의 조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우리 라마님을 바깥으로 가지고 나가서 찍어봤습니다. 완전 늠름합니다.

나무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라마입니다. 이 녀석을 때려잡으면 아이템들을 왕창 줄 것 같네요.



숲 속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호강하는 라마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레고 포트나이트 보급품 라마 (품번 77071)의 조립 및 후기를 보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조립과정과 결과물 모두 만족했습니다. 이걸 집에 보관하기엔 너무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회사에 가져가서 필통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심심하신데 레고를 조립하고 싶으신가요? 근데 특별한 레고를 조립하고 싶으시다구요? 그러면 보급품 라마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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